Advertisement
김 감독은 강영식 처럼 덩치가 큰 선수를 선호한다. 강영식은 마운드에 서면 위압적이다. 덩치가 클 뿐더러 140㎞ 후반대의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다. 또 좌완이라는 희소성을 갖고 있다.
Advertisement
강영식은 최근 허리 통증으로 2군을 다녀왔다. 그런 사이 롯데 마운드는 흔들렸고, 팀은 4강 경쟁에서 힘겨운 싸움을 했다. 강영식은 15일 콜업됐다.
Advertisement
1군으로 올라오자 마자 강영식의 피칭이 빛을 발했다. 15일 2이닝 동안 넥센 타자 6명을 완벽하게 범타 처리했다. 16일에도 1⅔이닝 동안 5타자를 깔끔하게 막았다. 구속이 140㎞대 후반을 찍었다. 공끝에 힘이 제대로 실렸다. 또 그를 괴롭혔던 제구가 맘먹은 대로 잡혔다.
Advertisement
그는 "앞으로 1000경기 출전이 목표다. 류택현 선배님을 보면서 많은 걸 보고 배운다"고 말했다.
강영식은 올해 36경기에 등판, 3패1세이브7홀드,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다. 그의 올해 연봉은 3억원이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