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에서 김대섭(32·우리투자증권)과 김형태(36)가 나란히 공동 선두를 달렸다.
김대섭은 17일 충북 충주의 동촌 골프장(파72·7192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더블 보기 1개를 엮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적어낸 김대섭은 전날보다 두 계단 오른 공동 1위로 올라서 2002년, 2005년에 이어 이 대회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맞바꾼 송영한(22·핑)은 13언더파 203타로 선두보다 1타 뒤진 공동 3위에 머물렀다. 디펜딩 챔피언 이상희(21·호반건설)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이며 공동 3위로 뛰어올라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힘을 냈다. 김형성(33·현대하이스코)과 박상현(30·메리츠금융그룹)이 나란히 2위보다 한 타 뒤진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5위에 오르는 등 한 타 차로 순위가 촘촘히 얽히고설켜 우승의 향방은 최종 라운드에서 가려지게 됐다. 1위부터 공동 10위까지 불과 5타 안쪽에서 혈전을 치르고 있어 순위가 요동칠 가능성은 충분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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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맞바꾼 송영한(22·핑)은 13언더파 203타로 선두보다 1타 뒤진 공동 3위에 머물렀다. 디펜딩 챔피언 이상희(21·호반건설)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이며 공동 3위로 뛰어올라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힘을 냈다. 김형성(33·현대하이스코)과 박상현(30·메리츠금융그룹)이 나란히 2위보다 한 타 뒤진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5위에 오르는 등 한 타 차로 순위가 촘촘히 얽히고설켜 우승의 향방은 최종 라운드에서 가려지게 됐다. 1위부터 공동 10위까지 불과 5타 안쪽에서 혈전을 치르고 있어 순위가 요동칠 가능성은 충분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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