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대규모 물 전쟁이 벌어졌다.
하이트진로는 17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3,000여명의 피서객들과 함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린 대규모 'd-워터 파이트(Water Fight)'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d-워터 파이트' 이벤트는 가장 무더운 시간인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을 각각 청팀과 백팀으로 팀을 나눈 후 싸이 코스프레를 한 심판의 신호에 맞춰 시작됐다.
두 팀으로 나눠진 참가자들은 사전에 준비된 물풍선과 물총을 활용하여 상대팀에 시원한 물 공격을 퍼붓는 동시에 쏟아지는 물세레를 온몸으로 받아내는 등 실제 전쟁을 방불케 할 정도로 박진감 있게 진행됐다고.
하이트진로는 'd-워터 파이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DJ 퍼포먼스카의 신나는 음악이 어루어진 댄스파티 및 d 전속 댄스팀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동시 진행했으며, 'd-워터 파이트' 현장의 생생한 장면은 향후 d 신규 CF 제작 시 활용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신은주 상무는 "이번 d-워터 파이트 이벤트는 맥주가 줄 수 있는 시원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많은 고객들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d만의 줄 수 있는 차별화된 시원함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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