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영(퀸즈파크레인저스·QPR)가 끝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QPR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결승골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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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은 1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입스위치 타운과의 2013~201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3라운드에서 후반 44분에 터진 히치콕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QPR은 2승1무로 승점 7점을 획득하며 6위로 점프했다. 당초 선발출전이 유력했던 윤석영은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다.
무승부가 예상되던 후반 44분, QPR의 극적인 골이 터졌다. 팀 히치콕이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이 기록했다. 결국 경기는 QPR의 1대0 승리로 끝이 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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