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가 2013년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위 확정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승점 3점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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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체육회는 18일 경기도 광명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3라운드 부산시설관리공단과의 경기에서 29대22로 승리했다. 10연승을 내달린 인천시체육회는 16승1무1패를 기록해 선두를 굳게 지켰다.
2위 삼척시청(14승3패)과의 승점 차를 5점으로 벌린 인천시체육회는 남은 세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보태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짓는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1위 두산이 충남체육회를 21대15로 제압하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두산(승점 24)이 남은 세 경기에서 다 지고 4위 충남체육회(승점 15)가 전승을 거두더라도 두 팀의 순위는 뒤바뀌지 않는다. 남자부는 5개 팀 가운데 상위 3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나간다. 두산은 2위 웰컴론과의 승점 차이를 3점으로 벌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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