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억의 사나이'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가 프랑스 리그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을 패배에서 구했다.
카바니는 19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벌어진 아작시오와의 2013~2014시즌 프랑스 리그앙 2라운드 경기에서 천금 같은 동점골로 1대1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PSG는 처음부터 지난 시즌 강등을 겨우 면한 아작시오의 공세에 밀리더니 9분 만에 베누아 페드레티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다. 이후 높은 점유율과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상대 골키퍼 메모 오초아의 신들린 선방에 막혀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한 채 끌려갔다.
패색이 짙던 막판, 팀을 위기에서 구한 건 올여름 6400만 유로(약 950억원)의 이적료로 나폴리에서 옮겨온 카바니였다.
종료 4분을 남기고 아크서클에서 공을 잡은 그는 한 명을 제친 뒤 지체없이 왼발 강슛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특유의 골결정력을 보여준 완벽한 골이었다.
지난 주 몽펠리에와의 원정 개막전(1대1 무승부)에서 교체 투입되며 분위기를 익힌 카바니는 이날 선발 출전해 에이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처음 리그에서 투톱 호흡을 맞췄다.
카바니의 득점에 힘입어 PGS는 승점 1을 따냈지만 2주 연속 무승부에 그치면서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체면을 구겼다.
반면 올여름 통큰 투자를 한 AS모나코는 1라운드 보르도전(2대0)에 이어 18일 몽펠리에전(4대1)에도 대승을 거두며 강력한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스포츠조선닷컴>
-
故김창민 감독 폭행 피의자 입열었다 "해할 의도 없었는데..유가족에 직접 사죄하고파" -
박건형, 11살 연하 ♥이채림과 결혼 "국민 도둑놈 돼"(라스) -
前 며느리 "홍서범·조갑경 연락 안 와, 잘못 모르고 뻔뻔" -
'韓 떠난' 김지수, 여행사 차리고 비연예인 삶 시작 "그간 온실 속 화초로 살아" -
배한성, '뇌 건강 악화' 3년간 투병 중..."치매처럼 행동" 딸 독설→'경도인지장애' 진단 -
르세라핌 허윤진, 한강서 꽃 꺾다 ‘벌금형’ 논란→팬 지적에 결국 사과 -
방탄소년단 정국, 취중 욕설 라방 정면돌파 "잘못 아니지만 미안" -
[인터뷰②] 정지훈 "'사냥개들' 끝으로 노출 연기 그만..배 나오고 나태한 캐릭터 원해"('사냥개들2')
- 1."떠들어라, 나는 증명했다!"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폭발+멕시코 기선 제압까지...LA FC, 크루스 아술에 3-0 완승 '챔스 4강 보인다'[리뷰]
- 2."어디 더 떠들어봐" '에이징 커브' 질문 받았던 손흥민 '울분 분출'…'시즌 1호 필드골' 넣고 '블라블라' 세리머니 폭발
- 3.7연패 롯데, 라인업 대수술! → 노진혁 유강남 한태양이 사라졌다 [부산 현장]
- 4.초비상! 이정후 빼자마자 4연패 끝 → '한국 콜드게임 굴욕' 투수 깼다! 대체자 엔카나시온 0.313 맹타
- 5.'와이스는 한국서 46경기 선발등판' 이걸 모를 리 없을텐데, "구위는 좋은데 경험이 더 필요하다" 이건 무슨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