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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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박유천이 영화 '해무'에 전격 캐스팅됐다.
19일 OSEN은 박유천이 봉준호 감독이 제작에 나서는 영화 '해무'(감독 심성보)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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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박유천은 극 중 선원인 '동식' 역을 맡아 선장 역의 배우 김윤석과 대립각을 세울 예정이다. '동식' 캐릭터는 2~30대 많은 남자 배우들이 탐냈을 정도로 매력적인 역할이다.
박유천은 그동안 '보고싶다' '옥탑방 왕세자' '성균관 스캔들' 등 다수의 드라마 주연으로 출연한 적은 있지만 영화 주연 출연은 '해무'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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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무'는 2007년 초연된 동명의 연극 '해무'를 원작으로 밀항선을 타고 망망대해에 오른 선원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2014년 대형 기대작으로 김윤석에 이어 박유천까지 합류하면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10월 중 크랭크인 예정.
박유천 해무 합류에 네티즌들은 "박유천 해무 기대", "박유천 해무, 김윤석과 호흡 잘 맞을듯", "박유천 해무, 벌써 상남자 기운이", "박유천 해무 최종 캐스팅, 축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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