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불펜 싸움에서 밀리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Advertisement
한화는 20일 대전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경기 후반까지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다 0-1로 뒤진 9회초 한꺼번에 3점을 내주며 0대4로 패하고 말았다. 선발 이브랜드가 5⅔이닝을 1실점으로 호투하고 이어 등판한 김광수 박정진이 무실점 피칭을 하며 대등한 투수전을 이어갔지만, 김혁민이 9회 집중 안타를 맞고 대량실점해 경기를 내줬다. 마지막 순간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한화 김응용 감독은 경기후 "상대 선발 송승준의 공이 좋았고, 우리 타자들이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