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분노'
가수 이효리가 소속사 후배가수 걸그룹 스피카를 긴급 소환했다.
최근 진행된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 녹화에서는 이효리가 스피카에게 실망감을 느끼고 그들을 긴급 소환, 1박2일 합숙 훈련을 실시할 것을 예고했다.
이날 녹화에서 이효리는 가수 타이거JK의 작업실을 찾아가, 스피카에게 타이거JK앞에서 각자의 랩 실력을 보여주라는 미션을 내렸다. 스피카의 랩 실력을 본 타이거JK는 "절실함이 느껴지지 않는 것 같다"는 평가를 내려 이효리를 화나게 했다.
이에 이효리는 스피카에게 "실망했다"고 버럭 화를 내며 분노를 표출, 담당 PD와 함께 스피카 집중 훈련 계획을 세웠다. 또 이효리 스피카의 합숙 일정표를 짜며 "눈물 쏙 빠지게 해주겠어"라며 컴백을 앞둔 스피카의 랩 실력을 향상시키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의 X언니' 3회에서 이효리는 1박2일 합숙 훈련 동안 스피카의 잠재능력을 일깨워주고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기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마련, 때로는 스피카에게 강력한 독설을, 때로는 그 누구보다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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