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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문소리 '스파이', 9월 5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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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가 9월 5일 개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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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는 대한민국 최고 비밀 스파이 철수(설경구)가 국가의 운명이 걸린 초특급 작전을 수행하던 중 자신의 정체를 모르는 아내 영희(문소리)까지 작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코믹 첩보 액션 영화다. 작전을 성공해야 하는 동시에 자신의 정체를 아내에게 완벽히 숨겨야 하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유쾌한 코미디가 담겼다. '박하사탕', '오아시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설경구와 문소리가 10년 만에 다시 부부로 만난데다 다니엘 헤니, 고창석, 한예리, 라미란 등이 출연해 존재감을 자랑한다.

개봉일에 앞서 공개된 포스터에는 여유 넘치는 6인의 모습이 코믹하게 담겨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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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추석 시즌에는 관록파 배우들이 출연하는 15세 관람가 코미디 영화가 강세였다. 이 요소를 모두 갖춘 '스파이'가 올 추석시장에서 '관상'과 맞붙어 여름 성수기 시장에 이어 다시 한 번 한국영화 쌍끌이 흥행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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