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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굴 간판 최재우, 소치동계올림픽 출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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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주니어선수권 모굴스키에서 동메달을 딴 최재우(왼쪽)가 자신의 지도자이자 우상이기도 한 토비 도슨 코치와 함께 다정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압구정=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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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굴스키의 간판 최재우(한체대)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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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키연맹(FIS)은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각국의 올림픽 출전 쿼터를 공개했다. 프리스타일에서 한국은 총 4장의 쿼터를 확보했다. 이 가운데 1장이 남자 모굴에 배정됐다. 당연히 최재우의 몫이었다. 최재우는 모굴 세계랭킹 18위인데다가 3월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차지하며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갖추고 있었다.

현재 호주에서 훈련중인 최재우는 이달 하순 한국으로 돌아와 소치 메달을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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