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애스턴빌라를 제치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첼시는 2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다른 팀들보다 한 경기를 더 치른 첼시는 승점 6점으로 선두로 치고 나섰다.
첼시는 경기초반부터 골을 집어넣었다. 전반 5분 애스턴빌라의 수비수 안토니오 루나가 자책골을 기록한 것. 첼시는 이후 전반 내내 애스턴빌라를 몰아쳤다.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 실점했다. 가브리엘 아그본라허의 패스를 받은 크리스티안 벤테케가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들어 애스턴빌라는 상승세를 탔다. 아그본라허와 벤테케가 선봉에 섰다. 슈팅을 연거푸 날렸다. 첼시는 페트르 체흐가 선방쇼를 펼치며 애스턴빌라의 공세를 막아냈다.
후반 19분 무리뉴 첼시 감독은 루카쿠와 안드레 쉬를레를 투입해 국면 전환에 나섰다. 다시 흐름을 되찾은 첼시는 후반 27분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프랑크 램파드가 올린 프리킥을 이바노비치가 헤딩으로 골을 만들었다.
이후 애스턴빌라는 토네프 등을 투입하며 동점을 꿈꿨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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