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를 대표하는 20대 남녀배우 박신혜와 미우라 하루마가 커플 화보로 만났다.
22일 박신혜의 소속사 S.A.L.T. 엔터테인트는 박신혜가 미우라 하루마와 함께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패션지 쎄씨(Ceci) 9월호 특집으로 '인터뷰이 & 인터뷰어(Interviewee & Interviewer)'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박신혜는 '블러디 먼데이'에 출연한 미우라 하루마를 평소 좋아하는 배우로 언급한 바 있고, 미우라 하루마 역시 '미남이시네요' '이웃집 꽃미남' 등 박신혜의 출연작을 섭렵했다. 작품을 통해 서로의 팬이 된 두 사람은 담백한 첫 만남부터 갈수록 친근해지는 모습을 커플 화보 속에 담아냈다.
아시아에서 주목 받는 1990년생 배우라는 점, 아역으로 시작해 성인 배우로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닮아 있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전언. 특히 미우라는 박신혜에게 "이야기를 나눠볼수록 눈빛에서 열정과 힘을 느꼈다"고 말했고, 박신혜는 미우라에게 "앞으로 미우라의 하얀 도화지에는 참 많은 그림이 담기겠구나 싶어 배우로서도 기대된다"고 화답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 박신혜는 오는 10월 SBS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방영을 앞두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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