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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뉴스 등 외신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오전 4시 24분쯤 코로나 질량 방출(CME)로 알려진 태양 폭풍이 발생했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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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태양의 대기로 주기적으로 폭발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물질이 지구까지 전달되는 것을 코로나 질량 방출이라고 한다. 태양의 분출 물질은 평소에도 지구에 도달하나 보통 지구의 자기장이 이 물질들을 튕겨내 별 일이 생기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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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 초 태양폭풍이 왔을 때 라디오 주파수의 송수신을 방해한 바 있다. 또 지난 1989년에는 이 현상으로 인해 캐나다 퀘벡 지역에 대량 정전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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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태양 폭풍'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초대형 태양 폭풍이 온다니 겁부터 난다", "초대형 태양 폭풍, 지구에 오면 위험하지 않을까?", "초대형 태양 폭풍이 지구에 도달한다고 생각하면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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