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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생활은 허수경과의 인터뷰에서 "그녀의 남자친구는 5세 연상으로 이전부터 알고 지내왔던 인물"이라고 밝혔다. 딸도 '아빠'라고 부를 정도로 친근한 존재다. 허수경은 "남자친구라기보다 지금은 이 순간을 함께 거니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떤 사람, 어떻게 살고 싶다, 어떻게 할까, 그런 의지가 하나도 생기지 않는, 있는 그대로 편안한 사람이에요. 그런 편안함이 없었더라면 관계가 진전되지 못했을 겁니다"며 제주사람은 아니지만 자신만큼 제주를 사랑하는 남자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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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결혼에 대해 생각해본 적은 없다고 밝혔다. 허수경은 "사람 일은 장담할 수 없어요. 이분을 만난 이후는 평화롭고 평온해요. 그래서 아무것도 예측할 수도 없고 예측하고 싶지도 않아요. 이렇게 평화로운데 더 큰 행복을 원하는 것은 욕심이고요. 지금 있는 그대로 존중해요. 내가 그분을 변화시키려고 하거나 바꿔놓고 싶지 않아요. 상대를 바꿔서 내 즐거움을 취하는 이기심은 버렸어요. 그분도 내 삶, 내 딸, 내 일을 그대로 존중해줘요. 정말 이대로라면 늙어 죽었을 때 같은 관에 들어가도 좋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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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허수경 열애, 별이 엄마 연애하네", "허수경 열애, 딸과도 잘 맞는 사람같다", "허수경 열애, 싱글맘 보다는 커플이 좋죠", "허수경 열애, 아빠의 빈자리 채워줄듯"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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