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코레일이 부산교통공사를 꺾고 내셔널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인천코레일은 23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부산교통공사와의 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18라운드에서 2대1로 이겼다. 전반 7분과 11분 각각 터진 김형운, 고병욱의 연속골로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부산교통공사는 후반 26분 이용승의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으나, 결국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날 승리로 인천코레일은 승점 34로 울산현대미포조선(승점 32)에 앞선 선두 자리를 고수했다.
울산현대미포는 같은날 가진 창원시청전에서 5대2로 대승했다. 천안시청과 목포시청은 각각 강릉시청과 경주한수원을 제압했다. 김해시청과 용인시청은 무승부를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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