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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60~ 70년대 은막의 스타 윤양하가 출연해 명문대 출신 아내와 훈남 아들을 첫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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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은 "외모가 뛰어나다. 혹시 연기를 해 본 적은 없느냐"고 물었고, 이에 윤태웅은 "어머니랑 날 잡고 나왔다. 저랑 어머니는 아버지 때문에 숨죽여 살아왔다. 슬픈 얘기를 하겠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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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하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결국 좌절했다"면서 "어느 날 아버지께서 '내가 네 소원 들어줬으니 내 부탁을 들어라'며 비행기 표 두 장을 손에 쥐어 주셨다. 한 장은 일본, 또 한 장은 LA행이었다. 감독 공부를 하고 오라고 하셔서 LA로 떠나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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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하 아들을 본 네티즌들은 "윤양하 아들, 정말 기무라타쿠야 닮은 듯", "윤양하 아들 완전 기무라타쿠야 닮은 꼴", "윤양하 아들 진짜 잘생겼다", "윤양하 아들이 이렇게 훈남이었을 줄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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