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은 캐주얼 미니게임 '다함께 퐁퐁퐁'에 28번째 신규게임 '모아퐁'을 업데이트 했다.
'모아퐁'은 같은 색의 블록을 가로와 세로로 모아 연결시키는 게임이다. 슬라이드로 블록을 바꿔 이동시킬 수 있고 적은 횟수로 움직일수록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방해물인 나무상자 블록이 등장하는데, 이 나무블록은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블록들의 움직임을 제한한다. 이때 블록들이 놓인 위치를 신중하게 살핀 후, 최대한 적게 움직여야 할 블록을 빠르게 찾는 것이 중요 포인트다.
이번 '모아퐁'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플레이를 잘못할 경우 발생하는 '실수(Miss)'가 없다는 것이다. 단 실수는 없지만 최대한 빠르게 적은 움직임으로 스테이지를 완료하는 것이 고득점을 얻는 방법이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영화 '스파이'와 제휴한 '스파이를 이겨라' 이벤트를 오는 9월 4일까지 진행한다. 설경구, 문소리, 다니엘 헤니 등 영화 주인공 캐릭터들이 게임랭킹 상단에 노출되고 이용자가 이벤트 캐릭터의 점수를 이기면 게임 내 보상을 지급한다.
한편 넷마블은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라인(LINE)'과 손잡고 '다함께 퐁퐁퐁'을 지난 19일 일본시장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 활용,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 등으로 '퍼즐앤드래곤', '캔디크러시사가'와 같이 전세계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향후 넷마블은 라인 플랫폼을 통해 일본에 이어 북미를 비롯한 영어권역과 남미, 아시아 등에도 '다함께 퐁퐁퐁'을 동시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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