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25·볼턴)이 정규리그 4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팀은 2연패의 늪에 빠졌다.
이청용은 24일(한국시각) 볼턴 리복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4라운드 QPR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정규리그 4경기 연속 선발 출격이다. 그는 번리와의 개막전, 레딩,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정규리그 2~3차전에서 모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볼턴은 또 첫 승 기회를 미뤘다. 2무 뒤 2패째를 기록했다.
팽팽하던 균형이 깨진 것은 후반 9분이었다. QPR의 앤드루 존슨의 골을 터트렸다. 볼턴은 동점골을 터트리기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골문은 끝내 열리지 않았다.
볼턴은 물론 이청용도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노리고 있다. 더기 프리드먼 볼턴 감독은 이청용을 팀의 핵으로 분류하고 있었다. 정규리그 첫 승이 늦을 경우 지난 시즌처럼 마지막에 꿈이 무산될 수 있다. 첫 승이 절실하다.
한편, QPR의 수비수 윤석영(23)은 90분 내내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벤치를 지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