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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일간지 빌트는 손흥민에게 평점 2점을 부여했다. 독일의 평점 시스템은 1~5점 사이로 숫자가 낮을 수록 높은 평가다. 2점은 좋은 활약을 했다는 뜻이다. 키슬링과 샘은 함께 1점을 받으며 최고의 활약을 했음을 보여주었다. 이날 어이없는 실수로 묀헨글라드바흐에게 골을 내준 레버쿠젠의 골키퍼 레노는 5점을 받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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