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37)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오른쪽 어깨 통증에서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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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이 소속돼 있는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시카고 컵스 산하)는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각) 임창용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었다.
그랬던 임창용은 25일 미국 프린시펄 파크에서 벌어진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산하)와의 홈경기에서 구원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14일 만에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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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으로 앞선 7회 등판, 무안타 1볼넷 2탈삼진으로 무실점했다. 트리플A 평균자책점은 1.08이 됐다. 아이오와가 8대5로 승리했다.
같은 팀의 하재훈은 중견수 5번 타자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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