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의 친형 류시관 씨가 "류시원 부인 조모 씨의 거짓말을 입증할 자료가 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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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의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류시관 씨는 25일 방송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조 씨의 주장을 반박할 자료를 다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조씨의 주장이 다 거짓말이라는 것을 입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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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섹션TV 연예통신'은 지난 20일 있었던 류시원과 조씨의 공판을 재구성해 상세하게 보도했다. 공판에서 류시원 측은 "폭언 사실은 인정하지만 폭행 협박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GPS를 조 씨의 차량에 단 것에 대해서는 "인정하지만 연락이 되지 않아 걱정돼서 달았다"고 주장했다. 또 류시원은 공판 시작에 앞서 "소신껏 성실하게 재판에 임할 것이고 내 딸을 위해서라도 꼭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공판이 끝나고 나서는 "딸을 위해서 하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자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검찰은 류시원에게 징역 8월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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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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