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모처럼 3연승을 달리며 달라진 팀분위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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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5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초반 타선의 집중력과 투수들의 호투를 앞세워 3대2로 승리했다. 1회초 안타 3개와 볼넷 1개, 상대의 폭투 등을 묶어 3점을 뽑아내며 기선을 잡은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선발 이브랜드는 6이닝을 3안타 2실점으로 잘 막고 26일만에 시즌 4승째를 올렸다. 구원투수 김혁민과 마무리 송창식은 나머지 3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리드를 지켰다.
한화 김응용 감독은 경기후 "오늘 모든 선수들이 끝까지 열심히 잘해줬다. 투수와 타자들이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펼쳤다"며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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