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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부사장은 지난 14일 'M톡'에다 "MBC와 무한도전은 서로 많이 닮았습니다. 둘 다 모두 오랜 기간 동안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뵈면서 아주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또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는 점 아닐까요?"라며 글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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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태호 PD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무한도전'의 수석 PD로 일해 왔지만, 그동안 '무한도전'을 함께 제작해 온 수많은 예능 PD들의 땀과 눈물이 없었다면 '무한도전'의 신화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라며 '무한도전' 제작진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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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부사장은 "'무한도전'을 방송 시작한 뒤, 3~4년 정도 지나자 주변에서 김태호 PD를 '무한도전' 하나만 너무 오래 시키고 있다, 김태호의 발전을 위해서 이제 '무한도전'을 그만 시키자는 의견이 많았답니다. 놀라셨죠? 정말 그런 움직임이 있었답니다"면서 "왜냐하면 그때까지는 한 프로그램을 그렇게 오래 연출하는 법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선배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고정관념을 벗어나자, 한 프로그램을 10년 20년 연출하면 안 된다는 법 있나, 출연자와 시청자가 함께 나이 들어가는 대한민국 예능프로그램의 레전드를 만들자, 등의 생각이 김태호 PD의 마음에 자리 잡게 되었답니다. 참 다행이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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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의 전임 최재형 PD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맡고 있고 지금 '1박2일'은 '상상플러스'를 연출했던 이세희 PD가 지휘봉을 잡고 있다. '일밤 - 진짜사나이'를 연출하고 있는 김민종 PD, 최민근 PD도 얼마 전까지는 '무한도전'을 열심히 만들던 PD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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