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의 중심에 선 기성용(스완지시티)의 최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의 사진 기자 조 토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기성용의 얼굴 측면을 클로즈업한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스완지시티는 이날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토트넘과 2013~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지난 18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1대4 스완지시티 패배)와의 개막전에서 막판 14분을 뛰었던 기성용은 이날 교체 명단에도 제외돼 최근 불거진 이적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프리랜서 기자인 조 토스는 EPL 분야에서는 사진 에이전시 '백페이지 이미지'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과거 자료사진을 갑자기 올릴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서 이 기성용 사진은 토트넘전 직전 벤치나 훈련 과정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기성용이 이전까지 마지막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23일 스완지시티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가진 훈련이었다.
토스 기자는 사진에 "기성용이 굶주려 보인다"면서 영화 제목에서 따온 듯한 '놈놈놈(Nom Nom Nom)'이란 미스터리한 문구를 덧붙였다.
영국 언론들은 선덜랜드와 에버튼, 독일 중위권팀들이 기성용의 임대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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