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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백지영은 '굿닥터' OST 메인테마에 참여해 OST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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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곡은 소아외과 닥터 차윤서 (문채원 분)과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레지던트 박시온 (주원 분)의 애잔한 감정을 주인공의 외적인 모습에서 내적인 모습으로 풀어 쓴 가슴 뭉클한 가사는 절제된 감정에서 터져 나오는 백지영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와 어우러져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과 공감을 불러 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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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참여한 '울고만 있어' 지난 19일 '굿닥터' 5회에 예고 없이 잠깐 삽입되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으며 같은 날 녹음실의 한 스태프가 SNS를 통해 백지영이 녹음실에서 녹음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더욱 증폭 시켰다. 이 곡은 오는 26일, 6회부터 본격적으로 드라마에 삽입 될 예정이며 그 다음날인 27일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으로 공개 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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