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협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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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호가 영화 '협녀: 칼의 기억'(감독 박홍식)에 합류한다.
2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2PM 준호가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이 출연을 확정한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이하 협녀)'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이어 "캐스팅은 확정 됐지만 아직 일정이나 세부 사항은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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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는 앞서 영화 '감시자들'에서 감시반의 에이스 다람쥐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 안정적인 연기로 인정받은 데 이어 영화 '협녀'에 합류하게 됐다.
한편 '협녀'는 고려 말 당대 최고의 여자 검객의 신분을 숨긴 채 스승이자 엄마로서 복수를 위한 비밀병기 설희(김고은)를 키워 온 설랑(전도연)과 그들의 복수 대상이자 천출의 신분으로 왕 자리를 탐하는 덕기(이병헌)의 숙명적 재회를 담은 무협 액션 영화다. 2014년 개봉 예정이며 오는 9월 초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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