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는 이번 시즌 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얘기를 했다. "우리 롯데 선수들에게 홍성흔 김주찬이 빠져 나간 건 엄청난 기회다. 쾌재를 불러야 한다." 지난해말 홍성흔은 두산, 김주찬은 KIA로 FA 이적했다. 하지만 둘의 공백을 티나지 않게 채운다는 게 쉽지 않았다. 조성환은 "롯데의 팀 컬러가 '지키는 야구' 쪽으로 바뀌면서 어느 정도 팀 홈런이 줄고 팀 타점도 예전 같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렇게 4강 경쟁을 하고 있다. 앞으로 희망이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조성환은 이번 시즌이 한 달 정도 남았는데 시즌 초반으로 시계추를 돌리고 싶다고 했다.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그는 52경기에 출전, 타율 2할4푼4리, 7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5월초 허벅지 근육통으로 2군으로 내려가 1달 이상 머물렀다. 조성환의 공백 기간 동안 후배 정 훈이 2루수로 많이 출전했다.
Advertisement
그는 1999년 입단 이후 롯데와 지난 14년을 함께 했다. 2000년대 초중반의 암흑기에 이어 지난 5년 동안의 포스트시즌 진출의 감격도 누렸다.
Advertisement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