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이영상을 향한 거침 없는 질주에 급제동이 걸렸다. 팔꿈치가 심상치 않다. 미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메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각) '하비의 오른쪽 팔꿈치 인대가 부분 손상됐다'고 발표했다. 메츠 샌디 앨더슨 단장은 "부상 정도에 대한 정확한 판정이 내려지기까지 2~3주 정도 기다려봐야겠지만, 하비가 올시즌 더 이상 던지지 힘들 것 같다"고 시즌 아웃을 전망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구단과 의사 입장은 다르다.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고 오히려 재활 실패로 시간만 낭비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수술 없는 재활에 신중한 입장이다.
Advertisement
빅리그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 3승5패를 기록했던 하비는 올시즌 무시무시한 에이스로 급성장했다. 26경기에서 178⅓이닝을 소화하며 9승5패, 평균자책점 2.27, 탈삼진은 이닝당 1개를 넘는 191개를 기록 중이었다. 맹활약을 앞세워 올스타팀에서 뛴 그는 올시즌 사이영상 후보 중 한명이었다.
Advertisement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4.'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