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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할 이만수 감독 "한마음으로 하나의 목표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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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이후로 한번도 밟아보지 못한 5할 승률. 정확하게 98일만에 다시 원점에 섰다.

SK는 27일 인천 한화전을 3대0의 승리로 장식하며 올시즌 48승2무48패를 기록했다. 5월21일 이후 98일만의 5할 승률 복귀.

SK 이만수 감독은 "선발 윤희상과 포수 정상호가 아주 잘 막아줬다"며 선발 배터리를 칭찬한 뒤 "이제 승과 패가 같아졌다. 남은 시즌 선수단과 똘똘 뭉쳐 한마음이 되어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달리겠다"고 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SK가 한화를 꺾고 4강행 희망을 이어갔다.27일 인천구장에서 한화와 SK의 시즌 12차전 경기가 열렸다. 3-0으로 승리한 SK 선수들이 이만수 감독 및 코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K 선발 윤희상은 6이닝 동안 96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어 윤길현과 박정배, 박희수가 1이닝씩을 책임지며 한화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타선에서는 김강민이 솔로포 포함 3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3-0의 승리를 이끌었다. 인천=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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