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끝에 웃을 수가 없었다. 선제점을 내줬지만 2-2까지 잘 따라갔다. 모처럼 선발 투수 소사가 호투했다. 6이닝 1실점. 기대이상으로 잘 던졌다. 1-2로 뒤진 7회말에는 나지완이 동점 솔로 홈런까지 쳤다. 경기 분위기가 점점 KIA쪽으로 넘어갔다. 하지만 이범호의 아쉬운 주루 플레이로 추가 득점의 기회가 무산됐다. 8회말엔 박기남의 병살타로 달아나지 못했다.
Advertisement
선동열 감독은 "7회 공격에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수비에서 집중력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1000경기 달성이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Advertisement
삼성에서 2005년과 2006년 두 차례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지휘봉을 잡자마자 정상에 올랐다. 탄탄대로를 달렸다. 장기 집권의 길이 열렸다. 하지만 선 감독은 2010년을 끝으로 삼성에서 떠났다.
Advertisement
광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