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윤은혜, 정용화가 KBS 새 월화극 '미래의 선택'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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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미래의 선택'은 방송작가로 일하는 여성이 과거의 자신을 만나 인생에 대해 조언하면서 벌어지는 독특한 스토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보고싶다' 이후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윤은혜는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나미래 역을 연기한다. 지난해 3월 군제대 후 복귀를 준비해왔던 이동건의 경우 '미래의 선택'이 2008년 출연한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 이후 5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이다. 이동건은 이 드라마에서 까칠한 면이 있지만, 자신만의 신념이 있는 방송국 대표 아나운서 김신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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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넌 내게 반했어' 이후 2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정용화는 미국 필름 스쿨을 졸업한 VJ이자 방송국 CEO의 손자인 언더커버 보스 박세주 역을 연기한다.
제작사 측은 "제작진은 캐릭터에 잘 어울리고 적합한 최적의 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장고에 장고를 거듭했다. 완벽한 작품을 보여드리게 위해 최상의 노력을 기울여 캐스팅을 확정한 만큼 많은 격려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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