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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일러스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VMA' 퍼포먼스에 대해 트위터에 분당 30만6천건 게재됐다. 정전이나 슈퍼볼보다 더 많다(Smilers! My VMA performance had 306.000 tweets per minute. That's more than the blackout or Superbowl! #fact)"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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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누드톤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마일리 사이러스는 로빈 시크와 시종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마일리 사이러스는 무대 도중 로빈 시크와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포즈를 취해 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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