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가 '24시간이 모자라'로 실시간에 이어 일간 차트까지 싹쓸이 했다.
26일 정오에 디지털 싱글 '24시간이 모자라'를 공개한 선미는 폭발적인 관심 속에 국내 전 음원 차트의 실시간 1위를 장식했으며, 27일 발표된 일간 차트의 1위로 당당히 진입했다.
솔로 데뷔 발표부터 그 열기를 더하며 멜론, 올레, Mnet, 소리바다, 벅스,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 등 국내 전 음원 차트의 정상에 우뚝 선 선미는 2013년 하반기 핫 아이콘으로 급부상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4시간이 모자라'는 사랑하는 남자를 통해 감각적인 사랑에 눈 뜬 여자의 마음을 담은 댄스 곡으로, 곡의 시작부터 흐르는 시계초침소리가 짜릿한 초조함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처음 느껴 본 사랑의 두렵지만 빠져드는 감정이 가사에 담겨 마음을 훔치며, 곡의 중반부에 흐르는 탱고리듬은 사랑에 목마른 여자의 애절한 마음을 드라마틱하게 살려낸다.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한 선미는 "상상하지도 못한 결과에 너무 감사하고 너무 행복하다. 늘 저를 응원해 준 원더걸스 멤버들, 그리고 저를 믿고 기다려 준 우리 팬 분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선미는 음악 방송을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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