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루앙 펠라이니(에버튼) 영입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맨유와 에버튼이 이적료 부분에서 합의를 마쳤다"면서 "맨유가 제시한 금액은 2000만 파운드지만 2400만 파운드(약 415억)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중원 보강을 위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티아고 알칸타라(바이에른 뮌헨)와 세스크 파브레가스(바르셀로나)를 노렸지만 모두 실패했다.
새로운 타깃은 에버튼 감독 시절 자신이 키운 펠라이니와 레이튼 베인스다.
맨유는 지난 3주간 두 선수를 묶어 2800만 파운드, 3500만 파운드, 두 차례 제안을 했다가 모두 퇴짜를 맞았다. 그 뒤 베인스를 포기하고 펠라이니 영입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펠라이니는 2008년 에버튼 입단 이래 5시즌 동안 모예스 전 감독 아래서 팀의 중원을 이끌었다. 그 때문에 모예스 감독이 퍼거슨 전 감독의 후계자로 지명됐을 때부터 맨유 이적설에 휩싸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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