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아닌 신인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농구선수는 누구일까.
미국 스포츠전문 사이트 CBS스포츠.com은 27일(한국시각) 이같은 설문조사 발표를 했다. 2013~2014시즌 NBA 신인들에게 나온 결과다.
NBA 루키들이 좋아한다는 의미는 복합적이다. 순수한 팬의 의미도 있지만, NBA 선수로서 닮아야 할 모델을 의미하기도 한다.
1위는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였다. 21.2%의 지지를 받았다.
가장 큰 이유는 그의 '내구성'이다. 나이가 들어서도 변함없이 톱 클래스를 유지하고 있는 그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실 믿을 수 없는 전투력이다. 한국 나이로 36세다. 하지만 여전히 리그 최고의 슈팅가드로 맹활약하고 있다.
2위는 현역 최고의 선수인 르브론 제임스다. 15.2%의 표를 받았다. 마이애미의 리그 2연패를 이끈 선수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과 비교되기도 한다.
공동 3위는 케빈 듀란트와 덕 노비츠키. 12.1%의 지지를 받았고, 케빈 가넷과 크리스 폴이 9.1%로 공동 5위에 올랐다. 듀란트는 2m8의 큰 키에 최고의 스몰포워드로 자리매김했고, 덕 노비츠키는 좋지 않은 운동능력에도 절묘한 스텝과 정확한 외곽포로 파워포워드의 전설을 써내려가고 있다. 가넷은 파워포워드, 폴은 포인트가드로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밖에, 카멜로 앤서니, 빈스 카터, 팀 던컨 등이 신인 선수들이 선호한 NBA 리거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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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루키들이 좋아한다는 의미는 복합적이다. 순수한 팬의 의미도 있지만, NBA 선수로서 닮아야 할 모델을 의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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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이유는 그의 '내구성'이다. 나이가 들어서도 변함없이 톱 클래스를 유지하고 있는 그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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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현역 최고의 선수인 르브론 제임스다. 15.2%의 표를 받았다. 마이애미의 리그 2연패를 이끈 선수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과 비교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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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카멜로 앤서니, 빈스 카터, 팀 던컨 등이 신인 선수들이 선호한 NBA 리거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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