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에서 분할된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가 29일 경기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위치한 신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새 브랜드와 회사의 분할 취지 및 사업방향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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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NHN엔터가 코스피에 재상장돼 거래를 시작한 날이기도 하다. 상장 첫날 시초가 14만9500원이었지만 하한가로 추락, 12만7500원을 기록했다.
이날 NHN엔터가 선보인 새로운 브랜드는 'TOAST'(토스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PC게임과 스마트폰게임 통합 브랜드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갓 구운 빵처럼 신선한' 등의 의미를 담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종합예술 콘텐츠인 게임이 지향(TOward)하는 Art(예술), Science(과학), Technology(기술)의 앞자를 땄다고 덧붙였다.
NHN엔터는 보드 게임류의 경우 기존 브랜드인 '한게임'으로 서비스하고, RPG와 SNG, 스포츠, 액션 등 이외의 모든 장르의 게임은 'TOAST'로 일원화하는 멀티 브랜드 전략을 가져갈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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