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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모어는 블로그를 통해 '충주로 오는 길은 멀고 험했지만, 조직위원회와 자원봉사자의 노력 덕분에 거리와 시간이 무색하게 느껴졌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이 현대적'이라고 호평하며서 '음식과 방, 교통편 모두 완벽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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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모어는 가장 재미있었던 일로 거봉을 맛있게 먹는 법을 배운 것 알라딘의 구름처럼 날아다니는 환상적인 (숙소-경기장) 셔틀버스 저녁마다 선수들에게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것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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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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