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돌아온 에이스' 배영수의 7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2연패의 늪에서 벗어나며 2위 LG와의 승차를 1.5경기로 벌렸다.
삼성은 3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7이닝을 4안타 1볼넷 6삼진 1실점으로 버틴 배영수의 활약에 0-0이던 4회초 1사 만루에 터진 김태완의 결승타를 앞세워 결국 5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은 SK에 당한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더불어 배영수는 지난 7월26일 대구 넥센전부터 최근 선발 5연승을 거두며 시즌 12승(3패) 고지를 밟아 롯데 유먼(13승)에 이어 다승 단독 2위에 올라섰다.
이날 승리를 거둔 삼성 류중일 감독은 "선발 배영수가 최고의 피칭을 했다. 그리고 김태완이 타선에서 물꼬를 트는 활약을 했다. 오늘은 타선이 전체적으로 흐름을 잘 이어갔다"는 승리 소감을 밝혔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