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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첫 소집 유럽파, 주말을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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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 경기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돌파를 시도하는 손흥민.상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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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 태극전사들이 홍명보호 첫 소집에 앞서 주말을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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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1·레버쿠젠)은 1일 오전 1시30분(이하 한국시각) 샬케04와 2013~201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원정경기에 출격한다. 그는 홍 감독과는 첫 인연이다. 홍 감독은 아이티(9월 6일·인천), 크로아티아(9월 10일·전주)와의 친선경기에서 손흥민을 발탁했다.

올시즌 1000만유로(약 148억원)의 이적료로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그는 전천후 공격수로 변화하고 있다. 전매특허인 강력한 슈팅은 물론 도우미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홍 감독은 손흥민을 중심으로 공격라인을 재편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실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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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특공대' 구자철(24·볼프스부르크)과 지동원(22·선덜랜드)도 출격을 준비중이다. 구자철은 31일 헤르타 베를린과의 홈 경기를 갖는다. 홍 감독은 구자철을 수비형 미드필더가 아닌 섀도 스트라이커로 기요할 예정이다. 구자철이 소속팀에서마수걸이 공격 포인트를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다.

지동원은 1일 크리스털팰리스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를 치른다. 그는 선덜랜드에서 조커로 기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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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시티의 보물 김보경(24)은 에버턴과 일전을 치르고 챔피언십(2부리그) 이청용(25·볼턴)과 윤석영(24·QPR)은 각각 블랙번, 리즈 유나이티드와 일전을 벌인다. 왼쪽 윙백인 박주호(26·마인츠)는 하노버를 상대로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알릴 계획이다.

이들은 이번 주말 경기 후 귀국, 홍명보호에 합류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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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 경기안내(한국시각)

잉글랜드

기성용(스완지시티)

웨스트브롬위치(원정)

1일(21:30)

2경기

흐림



김보경(카디프시티)

에버턴(홈·SBSESPN)

31일(23:00)

2경기

맑음



지동원(선덜랜드)

크리스탈 팰리스(원정·SBSESPN)

1일(01:30)

3경기

흐림



이청용(볼턴)

블랙번(원정)

31일(23:00)

4경기

맑음



윤석영(QPR)

리즈(원정)

31일(20:15)

3경기

맑음



네덜란드

박지성(PSV)

캄부르(홈·tvN)

1일(03:45)

3경기 1골

맑음



독일

구자철(볼프스부르크)

헤르타베를린(원정)

31일(22:30)

4경기

맑음



손흥민(레버쿠젠)

샬케04(원정)

1일(01:30)

4경기 2골-1도움

맑음



박주호(마인츠)

하노버(원정)

31일(22:30)

4경기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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