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태극전사들이 홍명보호 첫 소집에 앞서 주말을 달군다.
손흥민(21·레버쿠젠)은 1일 오전 1시30분(이하 한국시각) 샬케04와 2013~201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원정경기에 출격한다. 그는 홍 감독과는 첫 인연이다. 홍 감독은 아이티(9월 6일·인천), 크로아티아(9월 10일·전주)와의 친선경기에서 손흥민을 발탁했다.
올시즌 1000만유로(약 148억원)의 이적료로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그는 전천후 공격수로 변화하고 있다. 전매특허인 강력한 슈팅은 물론 도우미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홍 감독은 손흥민을 중심으로 공격라인을 재편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실험이다.
'지구 특공대' 구자철(24·볼프스부르크)과 지동원(22·선덜랜드)도 출격을 준비중이다. 구자철은 31일 헤르타 베를린과의 홈 경기를 갖는다. 홍 감독은 구자철을 수비형 미드필더가 아닌 섀도 스트라이커로 기요할 예정이다. 구자철이 소속팀에서마수걸이 공격 포인트를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다.
지동원은 1일 크리스털팰리스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를 치른다. 그는 선덜랜드에서 조커로 기용되고 있다.
카디프시티의 보물 김보경(24)은 에버턴과 일전을 치르고 챔피언십(2부리그) 이청용(25·볼턴)과 윤석영(24·QPR)은 각각 블랙번, 리즈 유나이티드와 일전을 벌인다. 왼쪽 윙백인 박주호(26·마인츠)는 하노버를 상대로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알릴 계획이다.
이들은 이번 주말 경기 후 귀국, 홍명보호에 합류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해외파 경기안내(한국시각)
잉글랜드
기성용(스완지시티)
웨스트브롬위치(원정)
1일(21:30)
2경기
흐림
김보경(카디프시티)
에버턴(홈·SBSESPN)
31일(23:00)
2경기
맑음
지동원(선덜랜드)
크리스탈 팰리스(원정·SBSESPN)
1일(01:30)
3경기
흐림
이청용(볼턴)
블랙번(원정)
31일(23:00)
4경기
맑음
윤석영(QPR)
리즈(원정)
31일(20:15)
3경기
맑음
네덜란드
박지성(PSV)
캄부르(홈·tvN)
1일(03:45)
3경기 1골
맑음
독일
구자철(볼프스부르크)
헤르타베를린(원정)
31일(22:30)
4경기
맑음
손흥민(레버쿠젠)
샬케04(원정)
1일(01:30)
4경기 2골-1도움
맑음
박주호(마인츠)
하노버(원정)
31일(22:30)
4경기
맑음
-
김지영 "♥남편과 매일 같이 샤워" 화제 부담됐나…"어떤 부분 강조될지 몰라" -
[SC인터뷰] "우려 없었다면 거짓말"…'사냥개들2' 이상이, 복싱♥→우도환 브로멜로까지(종합) -
[SC현장] "우리 케미? 말이 필요 없지!"…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2'로 20년만 재회(종합) -
前 며느리 "홍서범·조갑경 연락 안 와, 잘못 모르고 뻔뻔" -
르세라핌 허윤진, 한강서 꽃 꺾다 ‘벌금형’ 논란→팬 지적에 결국 사과 -
'전진♥' 류이서, 43세 시험관 첫 도전...꽁꽁 싸맨 근황 '건강관리 올인' -
배한성, '뇌 건강 악화' 3년간 투병 중..."치매처럼 행동" 딸 독설→'경도인지장애' 진단 -
홍지윤, '현역가왕3' 우승에 또 겹경사...'더 트롯쇼' 스페셜MC 확정 [공식]
- 1.미쳤다! '4도움'→'시즌 첫 필드골' 손흥민이 돌아왔다!...'손흥민+마르티네스 연속골' LA FC, '디펜딩챔프' 크루스 아술에 2-0 리드[전반 종료]
- 2.'MLS 첫 전반 4도움' 부활한 손흥민, 이번엔 북중미 사냥 나선다...'디펜딩 챔프' 크루스 아술전 '손톱' 선발 출격[라인업]
- 3."봐준게" 볼넷 2개였나? 낭만의 '최형우 더비' 과연 어땠길래, 대투수 유혹에 장군 모드→야수 돌변[광주현장]
- 4."떠들어라, 나는 증명했다!"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폭발+멕시코 기선 제압까지...LA FC, 크루스 아술에 3-0 완승 '챔스 4강 보인다'[리뷰]
- 5.[속보]누가 꺾였대? '4도움'으로 예열한 손흥민, 마침내 시즌 첫 필드골!...크루스 아술전서 12경기만에 득점포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