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강정호가 16일만에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강정호는 31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0-2로 뒤지던 4회초 선두타자로 나가 상대 선발 이브랜드로부터 좌중간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 133㎞짜리 한복판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좌중간 외야석 비거리 115m 지점에 꽂았다. 지난 15일 부산 롯데전 이후 16일만에 터뜨린 시즌 16호 홈런.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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