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이 자랑하는 3S 라인이 혹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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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은 1일 새벽(한국시각)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샬케와의 2013~201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대2로 졌다. 이날도 손흥민과 슈테판 키슬링, 시드니 샘으로 이어지는 3S 라인이 가동됐다. 키슬링이 중앙에서 축을 잡고 손흥민과 샘이 좌우에 포진했다. 하지만 이들은 득점하지 못했다. 공격 시도는 샬케의 강력한 수비에 막혔다. 개막 후 3연승을 달리던 레버쿠젠은 첫 패배를 기록했다. 샬케는 4경기만에 시즌 첫 승 사냥에 성공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무득점에 그친 손흥민과 키슬링, 샘에게 나란히 평점 4점을 주었다. 1~5점까지인 독일의 평점체계는 점수가 낮을수록 좋은 평가다. 4점은 상당히 낮은 점수다. 레버쿠젠에서는 중앙 수비수 에미르 스파히치와 골키퍼 베른트 레노만이 평점 3점을 받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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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날 1골-1도움을 기록한 샬케의 공격수 파르판은 평점 1점을 받았다. AC밀란에서 이적한 케빈 프린스 보아텡은 2점을 받았다. 경기 내내 손흥민과 맞부딪힌 우치다 아쓰토도 평점 3점을 받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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