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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베는 2008년 1월 우라와에서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하면서 분데스리가에 진출했다. 이듬해 분데스리가 우승을 경험하는 등 볼프스부르크에서만 135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을 마친 뒤 펠릭스 마가트 볼프스부르크 감독의 시야에서 멀어졌다. 마가트 감독은 하세베를 본래 포지션인 볼란치가 아닌 오른쪽 풀백으로 기용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내기도 했다. 결국 하세베가 이적을 요청해 뉘른베르크행이 성사되기에 이르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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