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가 2013년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게 됐다.
인천시체육회는 1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가진 서울시청과의 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32대23, 9골차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인천시체육회는 승점 36을 기록하면서 남은 한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지었다. 인천시체육회가 정규리그를 1위로 마치는 것은 지난 2011년 이후 2년 만이다. 지난해에는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시체육회에 패한 서울시청은 4위로 3위 SK슈가글라이더즈와 준플레이오프 단판승부를 치르게 됐다.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게 되면 2위 삼척시청과 단판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플레이오프 승자는 인천시체육회와 3전2선승제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게 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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