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전 준비 잘하겠다."
롯데 김시진 감독이 LG전 연패의 아쉬움을 털고 넥센전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롯데는 1일 부산 LG전에서 2대3으로 아쉽게 패배, 2연전 모두를 LG에 내주고 말았다. 4강 싸움이 힘겨운 상황에서 뼈아픈 2연패다.
하지만 넥센과의 맞대결이 더욱 중요하다. 롯데 입장에서는 4강 경쟁을 펼치고 있는 넥센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해 승차를 줄여야 하기 때문. 김 감독은 경기 후 "넥센전 준비 잘해서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양팀의 2연전은 3일부터 목동구장에서 열린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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