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가 라치오를 대파하고 개막 2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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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2014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라운드 홈경기서 4대1 대승을 거뒀다. 2골-1도움을 올린 아르투로 비달의 활약이 컸다.
전반 14분, 비달이 선제골을 넣었다. 포그바의 패스를 마무리지었다. 27분에 다시 비달이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에는 보누치의 도움을 받았다.
1분 뒤 라치오도 클로제의 추격골이 터졌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후반 4분 부치니치의 추가골로 간격을 더 벌렸다. 후반 33분에는 테베스가 비달의 도움을 받아 골퍼레이드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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