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K-리그 클래식 스플릿 전 마지막 홈경기 성남전에 창원 지역 봉사단원 3명을 로얄석에 초대한다.
로얄석에 초대된 김원수씨(45)와 김민승씨(16)는 부자지간으로서 1004 지역봉사단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진해노인전문 요양원에서 어르신 활동 보조 및 세탁보조 등의 활동을 해 왔으며 매월마다 한번씩 진해에 있는 경로식당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 이미용 봉사단체인 '김미경 작품 셋'의 김영진(48)씨는 노인복지센터, 노인 종합복지관, 요양병원 등 어르신이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미용 봉사를 해왔다.
경남은 매 홈경기마다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시민을 로얄석으로 초대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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