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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전남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이미 9부 능선을 넘었다. 승점 1점이면 그룹A에 안착한다. 패하더라도 골득실차에서 여유가 있다. 물론 최악의 시나리오는 있다. 만에 하나 대패할 경우 그룹B의 늪에 빠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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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리그 11위 경남(승점 22)과 맞닥뜨린다. 기사회생했다. 최근 2연승, 5경기에서 3승2무로 그룹A 목전까지 도달했다. 하지만 현주소인 8위는 여전히 그룹B다. 대역전극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승리는 당연하다. 부산에 골득실에서 한 골 뒤지고 있어 이 부분도 계산해야 한다. 한 골로는 안된다. 대량 득점이 동반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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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무대, 그라운드는 긴장감이 팽팽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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