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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입단' 데미첼리스, 2개월만에 또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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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맨시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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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들의 부상 병동이었던 맨시티가 마르틴 데미첼리스(33)를 영입하며 위기 탈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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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2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데미첼리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년 계약에 성공했고 등번호는 26번을 부여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데미첼리스는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 맨시티 수비진에 안정감을 부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꼽히고 있다. 맨시티는 시즌 전부터 마티야 나스타시치가 부상한데 이어 시즌 개막 직후 주전 수비수 빈센트 콤파니마저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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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바로 레이더망을 켰고, 말라가에서 호흡을 맞췄던 수비수 데미첼리스의 영입을 성사시켰다. 지난 7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데미첼리스는 2개월만에 다시 팀을 옮기게 됐다.

데미첼리스는 "맨시티에 입단해 행복하다. 감독님의 믿음에 보답하고 싶다"며 자신을 찾아준 스승에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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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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