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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박인비는 "공개 연애를 통해 긴 슬럼프에서 탈출 할 수 있었다. 누군가 내 편이 있다는 게 마음이 든든했고 많이 도움을 받았다""며 약혼자이자 코치인 프로골퍼 출신 남기협에 대해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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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좋아졌다"는 박인비는 "나를 잘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약혼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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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약혼자와 함께 투어를 다니는 것에 대해 "경쟁상황 속에서 누군가 내 편이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됐다"는 박인비는 "스윙코치로서, 함께하는 동반자로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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